기억하고 싶은 문장

착취

“노동을 완화해 줄 것만 같았던 새로운 기계들은 실제로 노동을 더 강화했다. 그 기계들은 매우 능률적이어서 되도록 최대한의 요술을 부리도록 만들어졌다. 공장주들에게 기계는 놀려 두어서는 안 되는 거액의 자본이었다. 기계는 끊임없이 돌아가고 가동돼야 했다. 영리한 공장주라면 기계에서 뽑아 낼 수 있는 모든 거을 되도록 빨리 뽑아 내는 것이 필수 불가결하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. 그 때문에 노동시간이 길었다. 하루 16시간 노동은 낯선 것이 아니었다. 마침내 12시간 2교대제를 쟁취했을 때 노동자들은 그 변화를 신의 은총으로 여겼다.”

-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223p 中


To Tumblr, Love Metalab